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스틴 브로더 (문단 편집) ==== 재평가? ====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0403686633.jpg]] >내가 아는 블쟈는 오늘 PTR 안열려야 함. >그리고 다음주에 줄이 해금으로 풀리고 >히벤 자게는 빡빡에게 패드립 미만의 욕설이 날아오고 >그러다가 밸패 몇주 하다가 다시 아직 빡빡이를 지켜봐야 할듯 여론 조성되고 >줄 다음 영웅 나올때쯤 대규모 패치가 되면서 >빡빡이는 갓빡이가 됨. >이쯤되면 이건 거의 이집트의 아몬 라나 달의 주기급 아닌가. >-[[히오스 인벤]]의 누군가가 던진 평[[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545121|출처]][* 그런데 정말로 줄 다음 데하카 업데이트에 역대급 대규모 변경이 진행되면서 큰 찬사를 받았다.][* 하단 왼쪽의 얼굴은 [[데이비드 킴]], 오른쪽은 [[벤 브로드]]다.] 갖은 실책으로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옹호해 줄 여지가 없을 정도까지는 아니다. 소통만 하고 일은 안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받은 의견들은 제법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느리다 느리다 해도 결국 나온 결과물에 대해서는 호평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후임 디렉터인 [[앨런 다비리]]가 갖은 실책과 끔찍한 밸런스로 욕을 먹고 빡빡이 시절이 나았다는 평가도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다. 주로 갓빡이 칭호를 받을 때는 윗 짤에서 보이듯 대규모 패치를 앞두고 PTR서버가 열리는 시점이다. '대규모'라는 특성상 유저들이 요구하던 요소들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게임의 전반적인 아트, 사운드, 인게임 요소 등을 자잘하게 손보다보니 전반적인 완성도가 달라지는 게 가장 큰 이유. 매칭 등 문제가 되던 시스템의 재설계 방안 등을 공개한 모랄레스 패치, 고인 영웅들의 대규모 리메이크와 유저들이 그토록 원하던 밴픽시스템의 도입된 데하카 패치가 좋은 예다. 특히 데하카 패치에서 추가된 밴픽의 경우 유려한 UI 디자인과 합리적인 규칙으로 '''[[히오스 2.0]]'''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간만에 갓빡이 평가를 받았다.[* 정작 진짜 [[히오스 2.0]] 발표는 한참이나 이후인 2017년 4월이다.] 게임 개발과는 별개로, 유명한 개발자이기도 하고 '빡빡이'라는 별명의 어감이 상당히 찰진 관계로 자주 언급되다보니 애정과 증오가 가득 담긴 놀림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트위터 멘션 등 어느 정도 언급이 될 상황에서 거론되는 경우가 많지만 옆집 스타2의 [[데이비드 킴|유명한 밸런스 디자이너]]처럼 뜬금없는 찬사와 전도가 몰려들기도 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441414&vtype=pc|갓빡이의 기도]]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name=subject&keyword=%B0%AB%BA%FD%C0%CC&l=440932|사도빡경]]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p=2&my=chu&l=596869|이런 패러디도 나왔다.]] 2016년 들어서는 실제적인 평가도 호의적으로 변했다. 이전보다 패치 주기도 빠르고 내용물도 튼실해지는데다, 그간 약속해왔던 요소들을 데하카 패치를 통해 대거 추가하면서 '느려도 일처리는 확실하게 한다'는 신뢰감이 구축된 게 크다. 트위터로 'Soon', 'will fix'를 던져놓는 건 여전하지만 언젠가는 양질의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으니 유저들 마음도 너그러워졌었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같은 [[돌겜|회사 게임]]의 [[벤 브로드|누구]]가 [[하스스톤 정규전|어떤 패치]]의 폭탄 발언 으로 유저들에게 대차게 까이면서 상대적인 재평가를 얻었고, 거기에다 우연의 일치로 대격변 패치의 타이밍이 [[라이엇 코리아 핵 방관 논란|옆집에서 벌어진 대형 사건]]과 절묘하게 맞물리자 '모든 것은 갓빡이의 음모'같은 농담도 나오고 있었다. 히오스 2.0이 발표된 후 시간이 지날수록 현 디렉터 [[앨런 다비리]]가 점점 평가가 내려가는 것과 맞물려 꽃이 진뒤 봄이였음을 안다는 식으로 갓빡이라는 말을 쓰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